갤럭시s의 최대 에러..
플레쉬를 직접 달았습니다.
배터리 케이스는 카본테이프로 덧 붙인거구요 뒤에 전선이나 작업했던 지저분한 것들 감추기 위함과
실드를 씌우면 넘 뚱뚱해지니깐 카본테이프로 대충 붙이고 다닙니다.
제작 비용은 : SMD(LED) 700원, 스위치 250원, 순간접착제 (집에 있던 것) , 전선은 고장난 이어폰 전선 사용
그외 소량의 납, 및 인두기를 사용으로 인한 전기세 정도 들었네요 ^^
실제로 빛이 너무 밝아서
사람들 사진 찍으려고 하면 욕을 먹습니다.
700원 짜리 SMD인데 모델명은 기억이 않나네요
거기다가 발열까지 좀 심합니다. SMD에서..
많은 분들이 의문점으로 그거 붙이고 다니면 배터리 많이 달지 않냐고 물으시는데.. 상관 없습니다..
않키고 다니면 그리고 실제로 사용할 때 오래 키고 다녀본적은 없습니다. ^^
하얀 플라스틱 쪼가리 동그랗게 잘라서 붙였습니다... 그나마 나아졌지만.. 이것 역시 아직도 너무 밝다고 하네요 ㅠ
더 빛이 약한걸루 달아야 될거 같습니다.